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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어있는 꽃이 말해준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그대가 말해준다 봄이라고

지칠 때는 있어도 지지는 말기를

생각지도 못했던 따뜻한 봄에 쓰인 봄에 관한 에세이 시집입니다. 계절의 봄도 인생의 봄도 어쩌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요. 돌아보면 좋은 날이 더 많았고 오늘도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.
생각지도 못했던 따뜻한 봄에 쓰인
봄에 관한 에세이 시집입니다.


계절의 봄도

인생의 봄도

어쩌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요.

돌아보면 좋은 날이 더 많았고

오늘도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.
언제나 따뜻함을 믿습니다.
따뜻한 글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전해질 줄 믿습니다.
마음을 담은 저의 글이
조금은 힘이 되기를 바라봅니다.



인스타그램에서 작게 태로리(taerori)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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